천 년을 산 장생자, 현대에 나타난다

천 년을 산 장생자, 현대에 나타난다

60화

수천 년을 살아온 장생자 위수는 현대에 다시 나타난다. 그는 과거의 하인 천수산의 청을 받아들여 진가를 위해 천벌을 흡수해 주고, 3년을 기한으로 약속한다. 그러나 3년이 채 되지 않아 진가의 후손들은 약속을 저버리고 그를 사기꾼이라 여겨 쫓아내려 한다. 부잣집 도련님 장쥔화는 강제로 위수의 천벌을 봉인한 가면을 벗기고, 이에 이변이 일어난다. 위수의 보호를 잃은 진가는 이후 쇠퇴의 길을 걷는다. 한편 중부 대구의 지가는 연회에서 위수의 비범함을 목격한 후, 그에게 위기 속에 빠진 아가씨 지난쉐를 구해 달라 간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