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혈 왕자를 사로잡은 의선

냉혈 왕자를 사로잡은 의선

20화

고천설은 뜻밖에도 남월국에서 가장 무서운 남자 예왕을 물에 빠뜨리고 만다. 그날부터 그녀는 그의 지배에 시달리며 죽음의 고비를 여러 번 넘기게 된다. 하지만 운명을 거부하는 그녀는 잘생긴 남자들과 유쾌하게 어울리고, 서녀와 맞서 싸우며 어머니의 사랑을 되찾는 등 자신만의 인생을 살기로 결심한다. 더불어 그녀는 의술에 매진해 독보적인 치료법과 신약을 개발하며, 한편으로는 냉혈 왕자를 녹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온 나라를 구하는 전설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