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사의 몸을 가진 인간형 핵폭탄
74화
미래 지구에 정체불명의 광선이 쏟아지고, 인간의 유전자가 변이 되면서 '전직 의식'을 통해서만 초능력을 각성할 수 있게 된다. 이세형은 죽음의 위기에서 '금지주술사'로 각성한다. 이 '죽음의 직업'은 기관이나 생명을 제물로 바쳐야 주술을 쓸 수 있다. 다른 이들이 육체를 강화하거나 원소를 조종할 때, 그는 매번 주술을 쓸 때마다 자신을 불태운다. 왼손으로 성을 불태우고, 오른눈으로 시공을 얼리며, 인류 생존의 갈림길에서 이 인간형 핵폭탄은 힘과 생명 사이에서 가장 잔혹한 선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