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보다 요리의 양심을 택했다
42화
최고의 실력을 갖춘 셰프는 신선한 식재료만 사용하며 요리사의 양심을 지켜 왔다. 하지만 식당의 투자자들은 이윤을 늘리기 위해 재료비를 줄이고, 부실한 식재료와 첨가물로 손님들을 속이려 한다. 심지어 상한 재료의 문제까지 양념으로 감추라고 압박한다. 업계의 관행과 자본의 협박 앞에서도 그는 요리의 원칙을 포기하지 않는다. 여매니저가 지켜보는 가운데 투자자들에게 정면으로 맞선 그는 자신의 실력과 신념으로 부당한 요구에 맞서며, 돈보다 손님의 건강과 요리사의 양심이 먼저라는 사실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