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당한 어머니는 신의 후계자다

배반당한 어머니는 신의 후계자다

53화

레나는 아테나 여신의 계승자로서 자상하고 상냥한 어머니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엄격하고 단호한 면도 지녔다. 원래 '에기스 기사단'의 최고 전략 사령관이었던 그녀는 25년 전 화재에서 목숨을 걸고 일곱 명의 영아를 구출해 키웠다. 그녀는 신분을 숨긴 채 살아왔고, 25년 후 50세 생일 파티에서 일곱 명의 양자들은 친부모의 선동을 받아 그녀를 유괴범으로 오해하며 결별을 선언한다. 배반에 맞서 레나는 더 이상 참지 않고 모든 것을 다시 장악하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