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 조각의 지옥
35화
작은 마을에서 피해자의 눈과 입을 잔인하게 꿰매는 '나무 조각 살인마'의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온화한 조각 교사 톨카가 현장에서 체포되어 범인으로 지목된다. 여주인공 에바는 그의 결백을 확신하고 은밀히 추적하던 중, 12년 전 실종된 언니 루나가 살아있을 뿐만 아니라, 그 끔찍한 현장의 나무 조각 제작자임을 알게 된다. 조사가 깊어질수록 에바는 절친을 통해 충격적인 흑막을 밝혀낸다: 대학 총장 리차드가 장학금과 학생 가족의 안전을 담보로 가난한 여대생들을 '완벽한 작품'으로 만들어 권력자 클럽에 바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