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권 당첨금이 드러낸 본모습
32화
위암 2기 판정을 받은 아버지에게 4억 원 복권 당첨이라는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 하지만 거액 앞에서 두 아들은 효도를 내세워 상금을 빼앗으려 하고 집까지 노린다. 오직 막내아들만 진심으로 아버지를 돌본다. 아버지는 공증을 통해 재산을 정리하지만, 돈에 눈먼 아들들은 결국 욕심 때문에 파멸을 맞는다. 수술을 마치고 회복한 아버지는 진심으로 자신을 돌본 자식에게 상금을 남기며 돈 앞에서 드러난 가족의 진짜 모습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