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으로 짓는 집

양심으로 짓는 집

38화

건설 현장에서 평생 일해 온 베테랑 현장 책임자는 집을 지을 때 무엇보다 품질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러나 시공사는 비용을 줄이려고 불량 철근을 쓰고 공정을 생략하며 건물의 안전을 위협한다. 문제를 발견한 그는 압박과 뇌물에도 굴하지 않고 공사 증거를 모아 부실 시공의 실체를 폭로한다. 수많은 가정의 삶을 담는 집에는 거짓과 타협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는 장인의 원칙을 지키며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