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용을 무릎 꿇린 포로

두 마리 용을 무릎 꿇린 포로

41화

섀도문 일족의 마지막 고아 셀린느는 위장 신분으로 화룡 왕세자 레인 플레임브레스에게 접근해, 두 일족 사이의 옛 핏빛 빚을 갚기 위해 그와 약혼한다. 한편, 얼음용 케일 프로스트윙은 오래전부터 그녀를 은밀히 사랑해 왔고, 일찍이 그녀의 변장을 꿰뚫어 본 채 곁에 머물며 조용히 그녀를 지켜왔다. 하지만 레인의 소꿉친구 이세라가 돌아오면서, 세 사람 사이의 아슬아슬했던 균형은 산산조각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