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멋대로인 군주님, 세자에게 사랑받는다
45화
제멋대로인 소양 군주 조링시는, 북량의 ’냉혹한 전신‘ 소징원과의 하사 결혼을 거부한다. 그녀는 정표인 옥패를 산산조각 내고, 대중 앞에서 술을 끼얹고, 거짓 연인을 꾸며 내는 등, 상대가 스스로 파혼하게 만들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한다. 하지만 소징원은 오만하고 집착적인 남자였다. 그는 그녀의 모든 술책을 모두 밝혀내는 것은 물론, 극한의 소유욕과 드러내지 않는 부드러움으로 그녀의 마음을 한 걸음 한 걸음 함락시킨다. 팽팽한 대립에서 시작된 관계는, 어느새 거부할 수 없는 사랑으로 변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