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림이 멈출 때까지 키스해줘

떨림이 멈출 때까지 키스해줘

59화

무일푼의 의대생 케이트는, 죽어가는 할머니를 살리기 위해 스스로를 판다. 하지만 그녀의 후원자는 다름 아닌, 손이 떨리는 외과의사 로렌스 박사였다. 그녀의 일은, 그의 '안정제'가 되는 것이다. 오직 그녀의 손길만이, 그의 떨림을 멈출 수 있다. 차가운 계약으로 시작된 관계는, 병원의 물품 보관실과 내려진 블라인드 뒤에서 뜨겁게 타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