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발까지 함께할 필요 있나
77화
허지안은 젊음을 되찾는 특이한 체질을 가졌다. 1970년대에 태어나 '괴물'로 낙인찍혔지만, 양어머니만이 그녀에게 따뜻함을 준다. 그녀는 소꿉친구 강도윤은 어긋난 시간에 사랑을 나누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여러 번 헤어진다. 그녀는 홍콩에서 사업가로 성공하고, 그는 청주의 상업 거물이 되어도 서로를 잊지 못한다. 50년에 걸친 그들의 인연은 삶과 죽음, 가족과 세상의 시선 속에서 사랑의 의미를 묻는다. 백발까지 함께해야 완벽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