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두 번째 날개

사랑의 두 번째 날개

30화

프시케는 사랑의 신 에로스와 깊이 사랑에 빠져 그의 아이를 임신한다. 하지만 질투에 눈이 먼 아프로디테는 프시케가 출산 중에 죽을 것이라는 가짜 예언을 퍼뜨린다. 에로스를 지키기 위해, 프시케는 그의 절친인 제피로스와 함께 그를 배신하는 척하며 그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준다. 6년의 세월이 흐른 뒤, 에로스는 프시케가 홀로 그들의 아들 볼룹타스를 키우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모든 거짓말이 무너지고, 프시케가 받은 저주는 바로 아프로디테가 내린 독이었음이 밝혀진다. 마침내 아프로디테는 벌을 받으며, 가족은 다시 재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