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연 변두리의 구명줄(더빙)
30화
허추화는 출장 중 딸 팅팅이 백혈병 진단을 받아 4천만 원 수술비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남편 구칭산에게 2백만 원을 보내며 계속 돈을 모은다. 그러나 구칭산은 사기꾼 첸린의 '한 번 투자하면 두 배 반환'이라는 거짓말에 속아 모든 돈을 보낸 뒤 맛을 들여 사기 수렁에 깊이 빠진다. 허추화가 가까스로 4천만 원을 모았지만 구칭산은 만류에도 불구하고 전액을 첸린에게 보내고 결국 차단당한다. 딸의 병세가 악화되고, 허추화가 다시 돈을 마련하지만 구칭산은 또 속는다. 딸의 수술은 지연돼 혼수상태에 빠지고, 허추화는 이혼을 요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