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로 악당 품에서 살아남기

심리치료로 악당 품에서 살아남기

62화

남채린이 잠에서 깨어나 자신이 소설 속으로 빙의해 가족에게 버림받은 진짜 명문가 딸이 되었음을 깨닫는다. 원작에서 그녀는 황서준과 약혼했다가 재산을 빼앗기고 버림받아 길거리에서 죽는다. 결말을 바꾸기 위해 남채린은 공개적으로 약혼을 파기하고, 황가의 막내아들 황시우와 부딪힌다. 황시우는 원작의 악당으로, 어릴 때부터 억압받으며 피부 갈망증 증후군을 앓고 있고 고집이 세며 황서준의 모든 것을 빼앗겠다고 맹세했다. 하지만 그는 남채린의 밝고 따뜻한 성격에 서서히 치유되며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