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물 성녀의 반격
51화
성녀 윈수는 전생에 링소 선존의 속임수에 넘어가 네 재앙의 요괴 진팅, 창란, 숴펑, 쉬진을 봉인하기 위해 자신의 영혼을 바쳤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러나 고대 유물인 '도천잔권'과 결속해 다시 태어난 그녀는 이른바 천도의 요괴 처단이 선존이 꾸민 거짓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선존은 300년 동안 천도의 계시를 조작하고 요족을 학살해 그 힘을 빼앗았으며, 천재지변의 책임을 네 요괴에게 뒤집어씌워 불멸의 권력을 유지해 왔다. 황폐한 땅에서 네 요괴와 마주한 그녀는 고대 기록과 유물을 증거로 선존의 음모를 하나씩 밝혀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