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 전날, 남편과 몸이 바뀌었다
100화
안러와 소싱백은 결혼생활 내내 사사건건 부딪혔다. 남편의 냉정한 태도와 폭언에 지친 안러는 결국 이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이혼을 요구하던 날, 사고로 쓰러진 두 사람은 깨어난 순간 서로의 몸이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안러는 남편 대신 회사와 사회생활을 책임지고, 소싱백은 아내 대신 집안일과 가족을 돌봐야 하는 처지가 된다. 처음에는 서로의 삶을 견디기조차 힘들었지만, 상대방의 자리에서 살아보며 그동안 몰랐던 고충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몸이 돌아온 뒤에 두 사람의 결혼은 끝나게 될까, 아니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