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파고드는 공포

뼛속까지 파고드는 공포

20화

천모는 물리치료계의 신성이었지만, 누군가의 계략으로 명예를 잃고 눈먼 척하며 '시각 장애인' 안마사가 된다. 어느 날 방문 서비스 중, 그는 고용주 우 사장이 잔혹하게 살해된 것을 목격하고 공포에 휩싸인다. 흉기를 든 내연녀와 갑자기 나타난 살인자 우호 앞에서, 그는 뛰어난 연기로 눈먼 척하며 버텨낸다.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천모는 이 살인 사건이 1년 전 자신이 누명을 쓴 억울한 사건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