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의 비상

늦깎이의 비상

71화

60대 고급 기술자 장영석은 조카 장청후의 간청으로 공장을 살리면 수익의 30%를 받기로 약속하고 공장을 흑자로 전환시키지만, 연말에 받은 것은 1600만 원과 해고 통보였다. 아들까지 실직하자 그는 퇴직 후 재창업을 결심한다. 파산 직전의 전 공장장과 손잡고 정밀 가공 공장을 세우며 자수성가에 성공하고, 결국 가족과 함께 회사를 상장시키며 노인의 역전 창업 신화를 써 내려간다.